친한 지인의 임신 축하선물로 처음 만나게 된 *캠캠코펜하겐*
덴마크에서 온 프리미엄육아용품 브랜드인지도,
엄마들 사이에서 하나쯤 꼭 갖고 싶어하는 감성템 인지도 몰랐던
그때이지만 첫눈에 봐도 예쁜 톤다운된 민트색 기저귀패드에 반했어요.
지금은 기저귀 갈 일이 없을 가까운 외출길에도 꼭 챙길만큼
꺼내어 쓸 때마다 아이도 저도 기분 좋은 아이템이에요-
그 때부터 시작된 캠캠사랑... 😍
아가를 재운 후 자유의 시간! 매일 또 뭘 들일까 행복한 고민에 빠졌고
우리 아가의 첫번째 친구 미니베어 딸랑이를 시작해
목욕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목욕놀이 장갑,
외출이 힘든 요즘, 아가에게 봄이왔음을 느끼게 해 주는 유모차 모빌,
수유할 때 꼭 함께하는 맘마친구 공작 애착천까지-
캠캠코펜하겐으로 행복하게 채워가고 있는 요즘이에요.
엄마는 아기에게 늘 예쁜 것만 주고 싶은 마음인데
캠캠은 예쁜데다가 오가닉코튼 원단으로 건강하기까지 하니,
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-
아이에게 오롯이 집중하기도 모자란 하루이기에
큰 영향력을 가진 SNS 인플루언서도 아닌 평범한 엄마이지만^^
아가가 잠든 틈을 타 우리 아가의 첫번째 친구, 캠캠코펜하겐에❤️
고마운 마음과 앞으로의 응원을 담아 참여합니다☺️
인스타아이디: hongluv_ah
아기가 너무 이뻐서 캠캠제품이 더 빛나보이네요💕
포토후기에 대한 쿠폰 발행해 드렸습니다!